척척 통증치료 대구추나요법 척척한의원!
척추의 정렬을 바로 세워 통증을 잡는 척척한의원!
우리 몸의 척추의 정렬은 더블 S라고 하여 경추와 요추는 앞으로 볼록하고 흉추와 천추(골반)은 뒤로 볼록한 형태를 지닙니다. 이러한 더블 S의 구조가 유지되어야만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은 중력의 영향에서 자유로워지게 됩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의 삶의 방식으로 기인한 장시간의 좌식환경, 좋지못한 운동패턴, 구부정한 자세 등은 더블 S구조를 무너뜨리면서 다양한 척추의 부정렬상태를 유발킵니다.
이러한 척추의 부정렬상태의 종류는 아주 다양합니다. 의학교과서에서 실린 켄달의 4체형이라는 것이 있긴하나 그러한 교과서적인 패턴의 자세는 흔치 않습니다. 켄달의 4체형이 서로 복합된 형태를 가지면서 다채로운 척추의 부정렬상태를 표현하기 때문에 척추의 정렬을 바로 잡는데는 획일화된 방법으로 치료한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희 척척한의원에서는 진단의 주된 기준을 풀스파인 X-ray 필름(대구 대경방사선과 의원에서 촬영가능함)에서 찾습니다. 풀스파인 X-ray 필름을 통해서 내 척추가 얼마나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서 세밀하게 설명해드리고 이해시켜드리겠습니다.
많이 사용된 관절과 너무 사용되지 않은 관절 모두를 치료해야 통증이 없어진다.
우리 몸의 관절은 크게 상지, 하지, 척추의 3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편의상 이러한 3부분을 관절군이라고 칭하겠습니다. 상지의 관절군을 쓸 때 나머지 하지나 척추의 관절군이 고정되어 있어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손으로 정교한 작업을 할때 목과 어깨는 고정이 되어야 비로소 양손이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관계를 가동성 관절과 비가동성 관절의 역학관계라고 합니다. 이러한 역학관계는 하나의 관절군 안에서도 일어납니다. 이를테면 키보드로 타이핑을 할 때 손가락이 재바르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어깨쪽 관절이 고정되어야 합니다. 다시말해서 상지라는 하나의 관절군에서 손가락은 가동성 관절이고 어깨는 비가동성 관절이 됩니다. 이것이 대구추나요법 한의원의 이야기였습니다.
손목이 극심하게 아프다고 할 때, 이 손목이 가동성 관절로 사용되어서 많이 아픈건지, 아니면 다른 관절의 가동성을 위해서 비가동성 관절로 사용되어서 통증이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가려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동성 관절은 비가동성으로 만들어주고 비가동성 관절은 가동성으로 변화시켜주면 됩니다. 여기에 추가해서 척추의 부정렬이 있다면 더블S 구조를 찾아주면 됩니다.
이렇듯 척척한의원의 통증 치료 원리는 간명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서 내몸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 상태를 역으로 만들어주면 그걸로 통증치료는 해결됩니다.
2. 목디스크
3. 오십견
4. 허리디스크
5. 만성요통
6. 골반통
7. 척추관협착증
8. 교통사고후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