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발을 배측굴곡시킬려고 고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사구를 이용하면 저절로 됩니다. 추간판 탈출증 환자와 중풍환자에게 해보면 돌지플렉션이 크게 일어납니다. 지금 대구골반교정으로  O다리만 있고 손상이 없어서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추간판 탈출증의 경우 통증이 심할수록 반응이 큽니다. 노년기에 접어들고 70대가 넘어서면 카이포시스로 인해서 등이 구부정해집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방금했던 에너지 기법이 필요합니다.  에너지기법하면 왜 카이포시스가 예방되나요?  골반의 전방경사를 유지하면서 로도시스가 있게 되고 나이가 들면 신경전도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방지 할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등산을 좀 무리하게 하고 나면 다리가 무겁다는 것이 느껴질 겁니다. 걷는 속도도 떨어지죠. 그럴 때 이 치료법을 받고 나면 속도가 달라지고 몸이 가벼워짐을 느낄겁니다. 침 맞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다음 모델입니다. 상위경추 테스트합니다. 턱의 이탈이 우측이 더 큽니다. 퀵모션 체크합니다. 대구골반교정은 양측성이라서 침을 쓸수 없습니다. 다음 나오세요. 이 님은 왼쪽이 상당히 심하게 이탈됩니다. 아까 어느 님이 중부경추 교정으로 턱의 이탈이 교정되지 않을까 질문하셨죠? 사이드밴딩만 치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