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추나요법 인상기 교정 하는 한의원입니다.

관리자님 | 2023.11.22 10:45 | 조회 95



















인상기라는 것은 네이밍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들어올려주는 기구입니다. 모터의 힘으로 무거운 무게를 위로 올려주는데 추나요법을 통한 골반교정을 할 때는 다리의 거상을 목적으로 합니다. 골반의 구조는 앞쪽에서는 치골결합이라는 부분으로 이어지고 뒤에서는 천장관절 즉 천골과 장골이 만나는 관절면에 의해서 붙어 있는데 굉장히 공고한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치골결합부는 상대적으로 관절면이 작으며 전면부에는 피부 밑에서 바로 촉지해서 추나요법을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복부나 생식기에 근접하고 있는 민감한 부위이기도 하니 더욱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바로 누운 상태에서 행하기 보다는 엎드려 있는 채로 수성구추나요법을 적용하게 됩니다. 복와위라고도 하는 자세인데 이 상태에서는 다리 및 골반이 바닥에 붙어 있기때문에 교정력이 전달되는 중에 마찰에 의해서 상쇄되면서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인상기를 사용해서 발을 걸어서 들어 공중부양시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교정력의 손실을 줄이면서 목표로 하는 지점에 힘을 전달해서 굳은 부위를 풀어주고 아탈구를 잡아주게 됩니다. 

아탈구라는 것은 탈구에 버금간다는 의미로 뼈와 뼈가 만나서 이루는 관절의 틀어짐을 말합니다. A라는 뼈와 B라는 뼈가 만날 때는 양끝단이 붙게 되는데 정상적인 위치를 고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바르지 못한 자세습관으로 인해서 연쇄적인 반응을 타고 부정렬이 생길 경우는 제위치를 벗어날 수 밖에 없으니 관절 움직임이 일어날 때 잡소리가 들리거나 덜그덕거리면서 불안정성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러한 아탈구 상태를 정상적으로 만들고 운동성을 회복시키는 것이 수성구추나요법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전국의 한의원에서 2019년부터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한방요법으로 도수치료와 비견된다고 할 수 있지만 행위주체가 의료인인 한의사가 하는지, 아니면 주로 물리치료사에 의한 것인지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관절교정이라는 고난도 기법은 추나요법에서만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수를 받는 중에 관절을 꺾으면서 뚜둑 소리를 내는 것은 오로지 의사만이 할 수 있기에 물치사에 의한 것이라면 의료법에 위반된다는 점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검사를 통해서 체형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해야 하는데 뼈구조는 엑스레이 촬영(원외검사)을 하며 근육의 밸런스는 모아레 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강한 빛을 그물방에 투영해서 생기는 촘촘한 그림자를 체표에 입히게 되면 등고선이 만들어지는데 등고선의 갯수가 많다는 것은 솟아 올라 있음을 시사하며 중심선을 기준으로 등고선 대칭이 보이지 않을 경우는 불균형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때문에 수성구추나요법을 통한 교정치료 계획을 수립하는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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